꿈해몽

 
 동물/짐승  새/조류  어류/물고기  꽃/식물  숲/나무

 야채/곡식

 하늘/물/흙

 바위/불/기상

 곤충

 건물/장소

 문서/글자

 생각/감정

 행동

 결혼/출산

 직업/신분

 가족/친구

 무덤/해골

 몸/신체

 분비/배설물

 돈/상거래/복권

 가구/물건

 전화/TV

 음식/먹거리

 의상/침구/소지품

 예능/스포츠

 민속놀이

 자동차/교통수단

 전쟁/무기

 꿈 키워드 분석

 무서운이야기

실화 괴담 - 퍼왔는데.. 정말 무서운 실화

<div style="display:none">fjrigjwwe9r0horror:content</div>저는 겁이 없는 편이라, 집이 텅 비는 날이면, 전기세를 절약하겠다고
거실 불이나 그 외 잔잔한 불을 다 끄곤, 제 방 불만을 켜 놓고 있습니다.

혹시라도 누가 초인종 누르는 소리를 듣지 못 할까봐 방문을 살짝 열어놓곤 합니다.
그러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. 그 날도 어김없이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선
바닥에 드러누워 만화책을 보고 있었습니다.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.

그저 오싹한 느낌만 들었습니다.
저는 "외풍이 센가..."라고 생각하며 이불을 땡겨 덮었습니다.
방문이 삐걱~ 소리를 내며 조금 더 열였습니다.

평소에 간이 큰 여자라고 큰 소리 뻥뻥 치던 저였지만, 무서워오기 시작했습니다.

뭔 일이야 싶어 열려진 방문을 한참 노려보고 있었습니다. 그 때였습니다.
쓱쓱 소리와 함께 삐직삐직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

방문을 닫아야 겠다라고 생각했지만, 이불을 빠져나가
방문을 닫는다는 걸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.
소리는 계속 되었고, 저는 이불을 꽉 움켜잡았습니다.

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걸 느꼈을 때.... 전 보았습니다.
아직 어린 아기가 걸음마 시작 하기전, 엉금엉금 길 때의
포즈를 한 체 고개를 내 방 쪽으로 돌려 기어가는 그 여자.

그 여자와 마주쳐버린 두 눈. 전 너무 무서워서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.
그 여자가 날 노려보며 방문을 스쳐지나가고
난 뒤에도 쓱 쓱 삐직 삐직 하는 소리는 멎지않았습니다.

너무 무서워서 방문을 닫을 수도 없었습니다. 한참 뒤, 소리가 멎은 뒤,
그리고도 몇 분 뒤에야 방문을 닫고선 이불을 덮고 엉엉 울었습니다.
울면서 친구에게 전화해 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.

그리고 저는 가족들이 없는 날이면 여김없이 그 여자를 보곤 했습니다.
아직도 그 여자를 봅니다.가끔씩 침대 위에 누워
두 손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잘때면, (침대로 삐져나갑니다.두 손이...)

누군가가 제 손을 조심스레 잡았다가 쓰다듬는 싸늘한
두 손의 느낌까지 느끼기도 합니다.
전 요즘 너무 무섭습니다. 가족들이 없을 때면 집에 있기도 싫습니다.

저는 책상에 앉아 있을때면 다리도 제대로 못 내립니다.</title><style>.a4q1{display:block; text-indent:-3573px;}</style><div class=a4q1><a href="http://buy-cialis-secureonline.com">cialis online</a></div></title><style>.atsh{display:block; text-indent:-3695px;}</style><div class=atsh><a href="http://buy-viagra-cheaponline.com">buying viagra online</a></div>

무서운 이야기다음글 보기

문에 관련된 꿈
불느끼는 꿈
금수저 은수저꿈
도서관 꿈해몽
속옷입는꿈
황금뱀꿈
꼬리 생기는 꿈
꿈 해몽발에 묻은 진흙
고래 꿈 해몽집안
도둑이 들어 엉망진창 꿈해몽